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트 아포칼립스 (문단 편집) ==== 영화 ==== * [[400 데이즈]] * [[6현의 사무라이]] * [[12 몽키즈]] 영화의 주 내용은 세계멸망을 막기 위한 주인공의 과거 여행. * [[극장판 가면라이더 555 PARADISE LOST]] 전 인류가 오르페노크가 되어 기존의 인간들을 철저히 학살한다. * [[극장판 가면라이더 카부토 GOD SPEED LOVE]] [[가면라이더 카부토|TV판]]과는 달리 바다 자체가 말라버리는 상황까지 갔다. 이야기 전개상으로 TV판과는 [[평행우주]]. * [[해변에서|그 날이 오면]] 1959년 작. [[리메이크]]작인 2000년 작이 있다. 참고로 원작을 강력히 추천한다. 원작은 미·소 핵전쟁, 리메이크작은 미·중 핵전쟁 이후 황폐해진 세계를 그리고 있다. 주인공은 미국 핵잠수함 승조원들과 그의 측근들. * [[나는 전설이다]] * [[다이버전트|다이버전트 시리즈]] 소설이 원작. 폐허가 된 도시 속에 갇혀 사람들은 적성 테스트를 한 뒤 분파를 나누고 살아가는데, 이중 분파에 속해지지 않은 사람들이 다이버전트. 이들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. * [[더 로드]] 원작은 동명의 소설. 가족애를 다루고 있다. * [[더 라스트 쉽]] 바이러스로 기존의 국가와 사회제도가 망해버리고 무력집단들이 날뛰는 속에서 백신 연구를 하는 미 해군 함정 승조원들이 주인공이다. * [[디바이드(영화)|디바이드]] [[뉴클리어 아포칼립스]]를 다룬 영화인데 [[폴아웃 시리즈]]의 축소판이나 다름없다. 볼트의 축소판 같은 상황에, 심지어 [[엔클레이브(폴아웃 시리즈)|엔클레이브]] 같은 놈들도 나온다. * 라스트 맨 온 어스 2015년부터 방영 중인 [[미국 드라마]] [[시트콤]]. 원제는 The Last Man on Earth. 바이러스로 인류가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주인공이다. 작품 자체는 코미디 장르이지만 '지구에 우리밖에 없다'는 전제가 인물들의 관계 변화에 핵심적인 영향을 끼친다. * 레볼루션 2012년~2013년 방송된 미국 드라마. 모종의 이유로 일체의 전기가 사라지고 문명이 19세기 수준으로 퇴화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. 3조각 난 항공기에서 노숙한다든지, 이젠 고철 덩어리가 돼 버린 승용차를 개조해 마차로 사용한다든지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. * [[레지던트 이블(영화)|레지던트 이블]] 3·4·5 1편은 라쿤 시티의 지하 시설, 2편은 라쿤 시티가 배경이었지만, 3편은 전 세계가 좀비들에게 점령되면서 [[바이오하자드 시리즈|원작 게임]]과는 달리,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된다. * 로스트 퓨처 * '''[[매드 맥스 시리즈]]''' 저 밑에 있는 폴아웃, 북두의 권 같은 작품들도 모두 이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. * 매드 썬 이탈리아산 매드 맥스 아류작. 당시 이탈리아에는 할리우드 작품들을 베끼는 류의 B급 장르물 영화가 성행하였다. 줄거리는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미래에 물을 두고 벌어지는 다툼을 그린 영화. * [[매트릭스(영화)|매트릭스]] * [[메이즈 러너]] 소설이 원작. 태양 플레어의 영향으로 문명이 파괴되고 기후가 급격하게 변했다. * 멜라니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소녀 * [[반도(영화)|반도]] 유성바이오라는 회사에 의해 좀비 바이러스 사태가 터지고 4년 후의 대한민국의 모습이 영화의 주 배경이다. 따라서 장소도 대한민국 영토로 한정된다. * [[버드 박스]] 소설 원작을 영화화한 것. 보는 이들을 미쳐버리게 하는 괴물 때문에 멸망한 세계가 배경이다. * [[부활의 날]] * [[새벽의 저주]] 현대판 좀비 아포칼립스의 대표작. * [[설국열차(영화)|설국열차]] 원작은 '''프랑스 만화'''이며 한국 영화로는 드물게 포스트 아포칼립스물. [[빙하기]]에 의해 인류 문명이 붕괴하였다는 설정이다. * [[소년과 개]] 매드 맥스보다 4년 먼저 나온 영화로, 매드 맥스 시리즈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. 엔딩이 참으로 충격적. 이후 이 장르에서는 개를 동료로 삼는 [[클리셰]]가 발생하게 되었다. * [[소일렌트 그린]] * 악마의 연기 MV [[양현석]] 솔로 활동 시절 주제곡. MV가 핵전쟁을 다루고 있다. * 안나: 죽지 않는 아이들 20살 이상은 걸리면 무조건 죽는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어른들이 모두 죽고 아이들만 남은 세상이라는 설정이다. * [[어둠 속으로]] 태양 자기장 역류현상으로 인해 BE항공 21편을 타고 서쪽으로 도망가는 이야기. * [[에이전트 오브 쉴드]] 시즌 5 지구가 [[스카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스포일러]]에 의해 파괴된 이후의 평행세계를 다루고 있다. * [[엑스맨: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]] 1973년의 사건으로 50년 후 돌연변이의 지옥이 탄생했다. 무자비한 탄압은 양반이고, 저항하면 [[센티넬(엑스맨 유니버스)|철저히 도륙당한다.]] 그들을 도우려 하면 인간들도 [[끔살|현실에서 배제당한다.]] * [[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]] [[아오야마 신지]]의 2005년 영화. [[전염병 아포칼립스]]. 2015년 자살에 이르는 레밍병으로 인류 40%가 절멸한 세계가 배경. 이 레밍병에 걸린 소녀와 [[노이즈]] 음악가 간의 교류를 통한 치유를 다루고 있다. * [[오블리비언(영화)|오블리비언]] 외계인 침공으로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 영화. 어떤 의미에서는 간접적인 [[에일리언 아포칼립스]]에 가깝다. 왜 간접적인지는 [[스포일러]]이므로 생략. * [[우주전대 큐레인저]] 지구가 [[우주막부 쟈크 매터]]에 의해 점령되고 우주의 99%가 쟈크 매터에 지배당하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가 주 배경. * [[울트라맨 사가]] [[촉각우주인 배트 성인]]의 음모로 [[팀 U]]와 일부 어린아이들을 제외한 '''지구의 전 생명체'''가 사라진 퓨처어스가 주 배경. * [[울트라맨 넥서스]] * [[워터월드]] 해수면 상승으로 지구가 수몰된 세계. * [[워킹 데드]] * [[원 헌드레드]] * [[월드워Z]] [[세계대전Z]]를 영화화한 작품. * [[이디오크러시]] 인류의 평균 지수가 60대로 퇴화하는 바람에, 기초적인 생활마저 불가능한 지경에 빠져버렸고, 당연히 생산성은 바닥을 치게 되어 멸종의 위기에 처해 있다. * [[인류 멸망 그 후]] 갑자기 [[인류]]가 싹 증발했다는 설정에서부터 시작되는 [[다큐멘터리]]. * 인류 재앙 가상 시나리오 다큐멘터리로, 4개를 다뤘다. '석유가 사라진다면?', '인구수가 2배가 된다면?', '지구의 자전이 멈춘다면?', '태양이 더 뜨거워진다면?' 앞에 2개는 현실성이 있는 주제이고, 뒤의 주제로 갈수록 더 암울해진다. * 인류가 사라진 세상 * [[인류멸망보고서]] 세 번째 에피소드인 해피 버스데이. 다만 이쪽은 블랙 코미디적인 성향이 강하다. 첫 번째 에피소드는 좀비 아포칼립스를 다루고 있다. * [[인터스텔라]] 작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바이러스 및 모래 폭풍이 원인이 되어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되자 주인공 일행이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선다. 출발 당시에는 멸망하지 않았지만, 우주여행 중의 시간팽창 때문에 후반부에서 사람들은 이미 우주 정거장에서 생활 중. * [[일라이(영화)|일라이]] 핵전쟁 이후, 황폐화된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영화. * [[제리코(드라마)|제리코]] 미국 TV 드라마로, 핵폭발 이후 제리코 마을의 대처를 다룬다. * 종말의 끝 * [[칠드런 오브 맨]] 디스토피안적이고 아포칼립스적인 상황이 영화 내내 벌어지고 있지만, 엄밀히 말하면 ""포스트"" 아포칼립스물은 아니다. * [[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]] * [[클라우드 아틀라스]] 여러 시대의 이야기 중, 가장 마지막 시대가 이에 해당한다. 인간들은 원시 부족 수준으로 퇴보되어 있고, 그 중 [[흑인]]들만 고도의 문명을 갖고 있으나 그들 역시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구를 떠나려고 한다. * [[터미네이터: 미래전쟁의 시작]] * [[파워레인저 RPM]] 자기인식형 [[컴퓨터 바이러스]] 벤직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인류문명은 궤멸 직전 상태. 생존자들은 지구 한 귀퉁이에 있는 돔형 도시 코린스에 집결한다. * [[포스트맨]] 소설이 원작이며 소설의 작품성은 더 뛰어나지만, 유명도는 영화가 더 유명하다. 케빈 코스트너를 몰락시킨 작품이지만 완전히 몰락하지는 않았다. * [[폴링 스카이즈]] TV 드라마. 외계인 군대의 기습으로 지구가 침공당해 대부분 국가가 무너진 뒤의 세상을 다루는 작품. 매사추세츠 2연대에 대한 일들을 많이 다룬다. * [[헝거 게임 시리즈]] * [[헬]] 태양 폭풍으로 문명이 사라진 무법천지의 세상을 다룬 독일 영화. * <핵폭발 그 이후(일진비디오판 제목)/ Radioactive Dreams , 1985> 미국 저예산 영화. 주인공 둘 이름이 아예 각각 필립과 말로. 누가 봐도 [[필립 말로]].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임에도 이름부터도 그렇고 아예 필립 말로풍 옷차림을 한 두 주인공 활약이 나오는 경쾌한 액션물이다. 분위기나 배경조차도 핵폭발 이후 돌연변이 난폭자들이 나옴에도 침착하게 때론 과격하고 신 나게 활약하는 20세기 탐정풍 옷차림 한 두 주인공이 이채롭다. [[사이보그]]같은 [[장 클로드 반담]] 주연 영화들을 많이 감독한 알버트 퓬이 감독했으며 [[아메리칸 닌자]] 시리즈로 알려진 마이클 듀디코프가 말로로 나왔다. * [[혹성탈출 시리즈]] [[ALZ-113]]에 의한 지구의 황폐화를 다루었다. * [[후토스]] - 잃어버린 숲 미래의 멸망하여 황폐해진 지구가 배경이다. [[텔레토비]] 같은 아동용 프로그램이다. * The Last Man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pHSzFZaoo8|20분 정도의 단편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